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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청,초대남,몰카,지인능욕,강간,마약등 허용하지않으며 즉각삭제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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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이강인의 포지션 변경, 황선홍호 교통 정리에 호재 자유시대 2023.08.17 332
170 우크라 불법 참전·뺑소니 혐의' 이근 전 대위, 1심 집행유예 "예상했다 자유시대 2023.08.17 318
169 조유리 "'오징어게임2' 출연 확정, 아직도 실감 안 나 자유시대 2023.08.17 341
168 경찰, '박스오피스 순위 조작' 영화관 · 배급사 관계자 69명 송치 자유시대 2023.08.16 340
167 바보같았다" 나나, 전신타투 제거중…"母, 깨끗한 몸 보고싶다고 자유시대 2023.08.16 341
166 애둘아빠' 엑소 첸, 결혼+출산 3년 만에 10월 '지각 결혼식 자유시대 2023.08.16 333
165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사고 당일 2회 수면마취 자유시대 2023.08.15 352
164 넘사벽 외모 김혜수… "나이 거꾸로 먹은듯 자유시대 2023.08.15 348
163 싸이 만난 화사, 9월 솔로앨범 발표…피네이션 이적 후 첫 신보 자유시대 2023.08.15 342
162 손태영, 딸과 '美 블랙핑크 콘서트'서 포착…팬들 속 섞여 "핑크로 물든 저녁" 자유시대 2023.08.14 343
161 DJ 소다, 日공연 중 성추행 피해 “너무 무섭고 손 떨려 자유시대 2023.08.14 357
160 설경구 부친상·송윤아 시부상 “가족들과 빈소 지키는 중 자유시대 2023.08.12 358
159 방탄소년단 정국, 또 기록 추가..英→美 차트 싹쓸이 자유시대 2023.08.12 377
158 요금 없는 중학생 배려한 버스기사…부모가 보낸 깜짝 선물 자유시대 2023.08.11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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