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 측 “‘600억 사기’ 맘카페 운영자와 친분? NO, 지인 겹쳤을 뿐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청,초대남,몰카,지인능욕,강간,마약등 허용하지않으며 즉각삭제조치)

진구 측 “‘600억 사기’ 맘카페 운영자와 친분? NO, 지인 겹쳤을 뿐

자유시대 0 344 2023.07.18 18:12

배우 진구가 수백억 원대 사기를 저지른 라리가 운영자와 친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진구 소속사 안전놀이터 측은 18일 “먹튀검증 사건 당사자와는 지인이 겹쳐 몇 번 자리를 가졌을 뿐 금전적 거래는 물론, 


어떠한 사업적 연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건 당사자의 사기 행각에 대해서도 진구 씨는 언론을 통해 해당 사건을 인지하게 되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은 적 또한 없다”고 전했다.


더불어 “사실과 관계없는 확대 해석 및 추측성 보도와 댓글은 자제해 주시길 거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천지검 형사5부는 6월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맘카페 운영자 A씨를 구속 기소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 신림동 추모공간에 '가짜' 성금함 놓은 60대 경찰 조사 자유시대 2023.07.28 330
140 양현준-권혁규, 셀틱 동시 입단...오현규와 '코리안 트리오' 구축 자유시대 2023.07.25 324
139 살인범에 “칼 버리세요” 존대…경찰도 ‘과잉진압 논란’ 무섭다 자유시대 2023.07.25 354
138 유승호, '그린마더스클럽' 감독과 만난다…'아임홈' 출연 자유시대 2023.07.25 349
137 너무 끔찍, 절대 보지마라”…신림 ‘묻지마 칼부림’ 영상 무차별 확산 논란 자유시대 2023.07.22 354
136 방탄소년단 정국, BBC '더 원 쇼'서 라이브 무대..영국도 사로잡았다 자유시대 2023.07.22 427
135 딸이 엄마 편만 들어"…가스 호스에 불 지르려 한 60대에 주민 대피소동 자유시대 2023.07.21 348
134 손흥민 삼촌이라 불러야 하나요?"…토트넘, 손흥민보다 '13살 어린' 신성 DF 영입 임박! 192cm-양발… 자유시대 2023.07.20 326
133 청림, 대장암 투병 끝 사망…향년 37세. 자유시대 2023.07.20 331
132 28년 만에 잡혔다" 상대 조폭 보복살인 후 밀항 50대 자유시대 2023.07.20 347
131 김민재, 뮌헨 이적료 715억원 ‘아시아 역대 최고 자유시대 2023.07.19 347
130 17살 제자와 성관계' 기간제 여교사, 실형 면한 이유는 자유시대 2023.07.19 426
129 SON의 허심탄회한 토로 "지난 시즌 체력적으로 100% 아니었다. 정말 실망스러운 시즌 자유시대 2023.07.18 354
열람중 진구 측 “‘600억 사기’ 맘카페 운영자와 친분? NO, 지인 겹쳤을 뿐 자유시대 2023.07.18 345
127 아들 출산' 손예진, 각선미로 소화해낸 명품 V사 신상 컬렉션 자유시대 2023.07.18 331
글이 없습니다.